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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베트남 지역 한국어 보급 ‘앞장’

하노이에 센터 개소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31일 17시19분  
호산대가 베트남 하노이 지역 하이퐁대학 등 4곳에 한국어센터를 여는 등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호산대 제공.
호산대가 지난해에 이어 최근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위치한 하이퐁대학에 호산 한국어센터를 추가로 여는 등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호산대는 하노이 지역의 최대 직업교육기관인 ICC 그룹과 하이퐁폴리테크닉대학에도 각각 한국어센터를 개소, 모두 네 곳에서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 호찌민시에도 한국어센터를 열어 베트남의 교육한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CC 그룹의 호산 한국어센터 학생들에게는 호산대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1년간 이수하면 호산대에 진학할 때 우대 혜택을 부여해 현지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베트남 전문대학을 지도·감독하는 고용부 르이금퉁 차관을 만나 한국 학생들의 베트남 취업 및 베트남 유학생들의 한국 취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후 베트남 전문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호산대가 베트남 하노이 지역 하이퐁대학 등 4곳에 한국어센터를 여는 등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호산대 제공.
김 부총장은 또 베트남 국립방송통신대학을 방문해 트란 큉 안 부총장과 유학생 유치 문제와 관련해 복수학위 및 교환학생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협약식을 가졌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한국어센터 개소 등 베트남 대학과의 교류확대는 한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하노이 지역의 각 교육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베트남 학생들이 현지 한국기업체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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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