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보건소는 콜록 몬 청소년 흡연예방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보건소(소장 조명재)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건강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중학교 1학년생 80명을 대상으로 ‘콜록 몬 청소년 흡연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시민기자 jsk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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