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남동어촌마을_1편

설머리물회지구를 지나서 해변도로를 따라 끝까지 가다보면 도로 끝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을 마주하게된다.

마을 뒤 나즈막한 산과 작은 방파제, 그리고 등대가 서로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마을 공공서비스디자인을 시작할 때, 먼저 브랜딩전략을 세우자.

마을브랜드이름 : 여남끝마을


경북일보 / 한동대디자인연구소 박계수 공동 제작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