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행사장에서 복숭아를 보고있는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군 금성면은 지난 5일 조문국박물관 광장 주변 일대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3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마늘, 사과, 자두 등을 알리는 ‘제1회 금성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원용길 기자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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