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소장 권영삼)는 7일 치매쉼터 운영자 1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맞춤형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군은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10개 마을회관을 치매쉼터로 지정해 미술, 감각자극, 운동, 치매예방 교육 등 5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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