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에스앤에스(구 동영빌딩) 이상배 대표는 최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천500만 원 상당의 학습용 노트 2만2천800권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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