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부동 통장 47명과 북부동 통장 24명, 와촌면 전통 장류 제조업체 뚝배기식품(대표 김상영) 직원 12명, 용성면 전통 장류 제조업체 보물단지(대표 서달석) 직원 7명, 농·임업용 기계 제조업체 한일공업(대표 신성덕) 직원 29명은 10일 경북모금회 ‘착한일터·모임’에 동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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