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쇼'에서 프랑스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자인 박진민 프로가 태극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는 광복절을 맞아 태권도 특별공연, 태극기 플라이보드쇼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연합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쇼'에서 프랑스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자인 박진민 프로가 태극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는 광복절을 맞아 태권도 특별공연, 태극기 플라이보드쇼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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