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주최

▲ 경산교육지원청이 ‘사제동행캠프’를 진행,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며 결속력을 다졌다.경산교육지원청 제공.

경산 용성중학교(교장 김난옥)는 최근 남학생 2명, 여학생 6명과 인솔교사 2명이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화랑교육원 ‘사제동행캠프’에 참여해 사제지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고 결속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존경을 나누는 학교문화풍토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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