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고등학교(교장 유인식)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기숙사 학생들 중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윤동주문학관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관람하는 등 독립투사들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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