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안동) 의원은 지역의 정보통신,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철강,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지식·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장 의원은 “이 조례안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해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조례안은 도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호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 조례안은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인프라 구축 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아 전기자동차 확산을 통한 대기 및 생활환경 개선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