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일본 75세 역사학자 ‘독도의 진실’ 한국어판 출간

우리물산장려운동본부·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22일 부산 코모도호텔 3층 출판 기념회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8월21일 16시47분  
우리물산장려운동본부·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은 오는 22일 부산 코모도호텔 3층에서 일본인 역사학자인 구보이 노리오 박사의 ‘독도의 진실’ 한국어판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0일 전했다. 사진은 ‘독도의 진실’ 출판기념회 초청장. 구보이 박사는 출판기념회에서 그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고지도와 일본해군 군령부의 1급 자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 제공
일본의 한 역사학자가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각종 증거를 망라한 일본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독도의 진실’ 한국어판 책을 출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물산장려운동본부·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은 22일 부산 코모도호텔 3층에서 ‘독도의 진실’ 출판 기념회를 연다.

‘독도의 진실’은 일본인 역사학자인 구보이 노리오(75) 박사가 일본에서 역사 교사로 근무하면서 2014년에 발간한 책이다.

구보이 박사는 일본 전역의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관련 사료와 사진, 고지도 등을 수집해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3년 만에 부산민족학교 독도학당의 도움으로 우리나라에서 한글판으로 처음 공개된다.

번역은 부산 동성고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장우(59) 박사가 맡았다.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은 “일본의 사료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실증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구보이 박사는 출판 기념회에서 그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고지도와 일본해군 군령부의 1급 자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