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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밤하늘 수놓는 반딧불이의 환상적 군무

영양군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26일 탐사행사 개최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8월21일 18시04분  
26일 반딧불이 탐사행사가 열리는 수비면 수하리 내 반딧불이 천문대 밤 풍경 모습
“국제 밤하늘 공원으로 지정된 수비면 수하리에 반딧불이 보러 오세요”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에서 26일 반딧불이 탐사행사가 개최된다.

이번행사는 맨손 은어잡기 체험, 나무곤충 만들기, 천체영상실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야간에는 반딧불이 탐사, 소원 풍선 날리기, 천체관측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딧불이 탐사는 19시 30분에 진행되며 가을밤 가족과 함께 반딧불이생태공원을 거닐며 반딧불이에 대한 생태설명과 반짝반짝 빛을 내며 날아다니는 늦반딧불이의 환상적인 군무를 볼 수 있다.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환경지표 곤충으로 영양군은 2005년부터 반딧불이 사육 및 복원을 통해 청정영양의 이미지를 알려 2015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돼 우리나라에서 밤하늘의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영양군생태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육지 속의 섬인 영양에서 아름다운 별빛을 벗 삼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반딧불이의 불빛을 만끽하면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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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