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앞 초지에서 말 한마리가 여유롭게 쉬고 있다. 연합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앞 초지에서 말 한마리가 여유롭게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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