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이형철) 임직원 15명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포항시 남구 대송면 기초수급가정 김모(72·여) 할머니 댁에서 보일러를 교체하고 출입문과 창문 등을 보수하는 등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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