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지난 25일 프라자점 직원 식당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브랜드 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선물 품평회를 열었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은 지난 25일 프라자점 직원 식당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브랜드 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선물 품평회를 열었다.

대백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기간을 지난해 보다 앞당겼고, 9월 14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추석선물 특설매장도 별도 운영한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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