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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하늘소망교회, 아프리카·몽골에 성전건축비 지원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7년08월28일 14시41분  

설교하는 최해진 목사.jpg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가 27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선교주일 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이날 헌금을 아프리카 말라위 블랜타이어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성전건축기금으로 보내기로 했다.

선교주일 예배에서 최해진 목사는 ‘명령이 영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진정한 나는 내 육신 속에 거하는 속사람, 즉 영혼"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란 고린도후서 4장 16절을 전하고 "우리의 속사람인 영혼은 비물질이기 때문에 소멸될 수 없다. 영은 영원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육신이 요구하는 것을 소유하면 행복한 줄로 알고 있지만 육신이 필요한 것을 다 소유해도 행복하지 않다"며 "육신을 위해 많은 것을 투자해도 반드시 끝이 온다"고 했다.

이어 "육신의 때가 끝나면 영혼의 때가 온다"며 "진정한 노후 준비는 죽음의 준비다. 죽음 뒤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 지옥가면 절대 안 된다. 주님 계신 천국에 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하늘소망교회 교인들은 아프리카 말라위 블랜타이어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의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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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