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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29일 안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리는 제107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에 참석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얼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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