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흥동(동장 임종목)이 매달 실시하는 통장회의를 격식을 탈피해 낙동면 소재 ‘낙동강역사야이기관’에서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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