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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30일 준공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8월29일 19시07분  
작은사과
봉화군은 30일 봉성면 우곡리에서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 준공식을 갖는다.

작은사과 전문유통시설은 봉화작은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안태선)이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했으며 전문유통시설이 완공돼 집하, 선별작업의 일원화로 전문 마케팅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젊은 소비층 공략 등 전국적인 시장 확장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봉화군은 지역특화사업으로 국내육성 사과 품종인 루비에스(Ruby-S)와 알프스오토메(재배면적 13㏊, 생산량 150t)를 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맛이 좋고, 과형이 우수하며 병해에도 강한 작은사과를 오는 2020년까지 50㏊ 조성을 목표로 재배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봉화사과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작은사과의 시장 확대와 전문 마케팅으로 국내 사과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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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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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