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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시의원 "에너지 다변화시대 대구경제발전 기회"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8월31일 17시53분  
조성제 대구시의회 의원
조성제 대구시의회 의원(기획행정위원회)은 제25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에너지 다변화 시대를 대비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정책들을 개발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대구시는 지난 2006년부터 ‘솔라시티’를 표방하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경험이 축적되어 있고, 전국 특·광역시 중 신재생에너지 보급률(5.2%)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어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일원에 분산전원형 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사업과 같은 선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등 추후 신재생에너지 확대 사업 추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는 만큼 대구시가 이를 적극 활용해 관련 정책의 유치논리를 미리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테크노폴리스는 에너지 자족도시라는 정책추진명분이 있고 △토지매입비용이 없어 경제성이 높으며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적용 할 수 있는 등 정책의 가치와 확대 가능성이 높고 △소음으로 피해받는 도로 인근 주민들에게 일정 보상이 되게 만드는 사회적 가치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시에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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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본부장, 대구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