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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학생부종합전형 성적 70%·면접 30% 반영

2018 대학 수시모집 가이드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8월31일 18시16분  
대구대 성산홀(본관)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3천700명을 선발한다. 이는 총 신입생 모집인원인 4천586명(정원내·외 포함)의 80.6%에 해당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간호학과 20명(84명→104명) △물리치료학과 6명(40명→46명) 정원이 늘었다. 또한, 신소재에너지공학과(정원 35명)가 신설됐다.

대구대의 주요 전형은 △학생부면접전형(1천460명) △학생부교과전형(885명) △학생부종합전형(517명)이다. 가장 많은 신입생을 뽑는 학생부면접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가 반영된다. 수능시험 전 면접이 진행되고, 합격자 발표도 수능시험 전이 이뤄진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반영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시험 후 합격자가 발표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인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수시모집 전형은 전형별 1회씩 최대 6회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계열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대구대는 최근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5년간 200여억 원을 지원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사업과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으로 알려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의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도 지난해 보다 크게 증액된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상반기까지 확보한 정부 사업비만 150억 원이 넘는다. 이렇게 확보된 정부 지원금은 학생 교육과 연구 사업에 고스란히 투자된다.

대구대는 매년 600억 원의 교내·외 장학금을 편성해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대학등록금과 학비보조금, 특별 교육프로그램, 기숙사비, 해외어학연수 경비, 학교시설 무료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DU리더스 장학금’이 대표적이다. 또한, 모집시기별, 모집단위별, 전형유형별 상위 50% 이내(2명중 1명)의 신입생에게 최대 2개 학기 수업료 70%에서 입학학기 수업료의 30%까지 지급하는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은 대구대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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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