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U 힐링캠프’에 참가한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학생상담센터는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DHU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