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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우 번식능력 향상 통한 암소 핵군 조성 시범 사업 추진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03일 17시38분  
예천군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인 ‘예천 한우 번식능력 향상을 통한 암소 핵군 조성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인 ‘예천 한우 번식능력 향상을 통한 암소 핵군 조성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각 시군의 주력 품목에 기술·교육·예산을 집중 지원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예천 한우개량연구회’30호 농가가 주축이 되어 번식우 능력 개량으로 우량송아지 생산을 높여 한우농가소득사업 중 “번식우 분야”를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 지역 농가소득 37%를 차지하는 한우산업 중 번식우 사육비율이 67%로 한우 명품화의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번식우 선도농가로 구성된 ‘예천한우개량연구회’를 통해 번식관련 고난이도 기술교육, ICT 융복합 번식우 발정탐지 기술 등 우수한 암소핵군조성(우량번식우 집단)을 이룰 계획이다.

또한, 번식우 전문가인 이명식박사와 농가 간 맞춤형 1대 1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애로점을 파악하는 등 종합적인 번식우 컨설팅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분만간격 단축과 번식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창출 및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예천참우를 육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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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