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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공 수능 미반영···실기·면접 중심 선발

대구예술대 수시모집
예·체능 계열 잠재력 중점 평가·내년 5 예술관 완공···편의 확대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03일 19시39분  
▲ 대구예술대학 로고
대구예술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의 실기능력과 잠재력(면접)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2018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의 76%인 330명을 선발한다.

17개 전공 모두 예, 체능계열 전공으로 수능 미반영, 학생부 최저기준이 없다.

검정고시 출신자 경우, 검정고시 점수에 비례해 학생부 점수를 반영하고 대부분 실기/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므로 수능 미응시자, 검정고시 출신 학생의 지원이 쉽다.

수시모집에서는 면접, 실기, 학생부 크게 3가지 전형요소를 반영한다.

실기 위주 전형을 가진 전공이 13개(미술콘텐츠, 서양화, 사진 영상미디어, 시각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K-패션디자인, 건축 실내디자인, 모바일미디어디자인, 공연음악, 실용음악, 피아노교수학, 교회 실용음악, 실용무용)이며 면접, 학생부 위주 전형 전공이 4개(사회체육, 경호보안, 예술치료, 자율 전공)다.

실기, 면접 전형은 전공에 따라 대구시 동구(동대구역 옆)에 위치한 대구교육관과 경북 칠곡군(가산면 다부동)에 위치한 본교에서 나뉘어 시행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를 요구한다.
시각디자인과 회의사진
대구예술대학교는 각 부설기관(산학협력단, 문화예술연구소, 평생교육원, 예술치료센터, 문화예술교육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 실기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5 예술관을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5 예술관이 완공되면 실기실습실 및 학생 편의시설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대구예술대학교는 예술을 하는 학생의 개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실기실을 개방하고 있고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주변 도로 · 조경 · 강의시설을 매년 하고 있으며 창의력 중심의 예술교육을 위해 예술체험활동, 교육활동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2예술관 전경
박병철 입학기획처장은 “대학가, 예술계의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우리 대학은 영남 유일의 예술대학으로서 굳건히 24년 넘게 지역 유일 예술대학의 자리를 지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세계수준의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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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 박태정 기자
  • 칠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