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김응규 의장은 4일 도의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김천시상공회의소 주관 한국전력기술(주) 위기 극복 및 김천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10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양승복 기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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