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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졸업생 유지취업률 지역 전문대 1위 ‘취업명품대학’

특화형 웰니스 휴먼케어 사업···5년간 매년 20억씩 지원 받아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04일 17시37분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특성화전문대학으로서 높은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을 자랑하며 대학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정보공시 자료에 따르면 졸업생 취업률(2015년 12월 기준)이 전국 전문대학 137개교 중 17위,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23개교 중 4위를 차지했고, 졸업생(2015년 2월 졸업자) 유지 취업률 4차 조사에서 82.3%로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하여 ‘취업명품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문경대가 그 동안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쏟아 온 결과이다.

특히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취업과 연계된 현장실습,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체결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행정과, 호텔조리과, 재활상담복지과 등 3개 학과를 취업연계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맞춤 협약기관에 100% 취업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경대는 2014~2018년 5년 연속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분야의 ‘지역특화형 웰니스 휴먼케어 명품인재 양성’ 사업으로 매년 약 20억원씩 5년 동안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들 지원으로 인해 재학생들은 2016년 정보공시 기준 학생 1인당 교육비가 1천250만원 정도를 지원받는 등 많은 교육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미주권(미국, 캐나다), 아시아권(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다양한 현지 직무실습과 외국어능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16년에는 뉴질랜드 내셔널 칼리지 NZNC와 협약하여 호텔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연계 어학연수를 추진했다.

특히, 지역상생대학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문경대는 문경시로부터 문경대학육성지원금을 금년부터 6년간 매년 5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받게 되어 튼튼한 재정확충을 하게 됐다.
그 동안 문경대는 부설 지역개발연구소의 지속적인 포럼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고, 지역민을 위한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제공을 위한 여성대학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위탁사업을 운영하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으뜸 농특산물 활성화 사업, 청년 창업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등 다양한 지역과의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하고 있다.

2018학년도 수시1차 모집은 전체 모집정원 314명 중 74.8%인 235명을 모집하며, 일반전형 100명, 정원내 특별전형으로 135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대비 주목할 사항은 간호학과의 수시1차 모집인원을 50명에서 80명으로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

한편, 문경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였고,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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