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답동 소재 ㈜캐프는 지난주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라는 주제의 단합대회를 가졌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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