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경찰서가 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보호 특강을 개최, 큰 호응을 받았다.경산경찰서 제공.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지난 9일 영남대 경북글로벌교류센터에서 중국 출신 외사특채경찰관인 김성희 경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등 지역 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유학생 인권보호 특강을 개최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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