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체육관…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 국가대표 세팍타크로 선수단(단장 분차이 롤피팝) 18명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선수단 23명은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영천체육관에 둥지를 틀고 열띤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8일에는 태국의 분차이 롤피팝 세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과 이쾌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을 비롯한 6명의 회장단이 김영석 영천시장을 방문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시민기자 jsk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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