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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장에 장해랑 세명대 교수 임명

김정모 기자 kj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0일 18시15분  
▲ 장해랑 신임 EBS 사장. 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상임위원 동의를 얻어 KBS 다큐멘터리 PD출신인 장해랑(62)세명대 교수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장 사장은 개혁적 언론인으로 언론개혁운동에 앞장서왔다.

대창고등학교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콘텐츠학 석박사를 취득한 장해랑 신임 사장은 1982년 KBS에 입사했다. 이후 KBS 경영혁신프로젝트팀장, KBS 1TV 편성팀장, KBS JAPAN 사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부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방통위는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했다. 이후 총 2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이날 회의에서 장 신임 사장을 임명한 것이다.

장해랑 사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 기간인 2018년 11월 29일까지다.



◇인적사항

-1956년 경북 예천생

-대창고등학교

-연세대 신문방송학

-광운대 콘텐츠학 박사



◇주요 경력

-KBS 경영혁신프로젝트팀장

-한국 방송PD연합회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KBS 1TV 편성팀장

-KBS JAPAN 사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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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모 기자

    • 김정모 기자
  • 서울취재본부장 입니다. 청와대, 국회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