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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 군수협의회’ 정기총회 봉화서 개최

"농민이 마음 놓고 농사 전념할 수 있길"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1일 20시20분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정기총회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정기총회가 11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농어촌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한 협의, 경쟁력 강화와 공동발전을 위해 설립된 이번 총회에는 각 회원군 군수 및 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재해관련제도 정비 등 20건의 정책 건의사항과 농업재해의 해결대책마련 및 청탁금지법 개정 촉구 건의문 채택에 대해 협의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농어업에 관련된 각종 정책들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며 “농민이 마음 놓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기반시설 마련은 물론 농업재해 복구에 대한 정부차원의 근원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해 ‘장관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김 장관은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자연재해와 농수산품 가격 하락 등으로 농어촌지역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통감하며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과 힘을 합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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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 박문산 기자
  • 봉화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