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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학맥 대표 7개 문중 석보 두들마을서 유종회 열어

선현들의 학문·유업 선양하고 친목도 도모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1일 20시46분  
영남학맥을 대표하는 7개 명문유가의 모임인 유종회가
영남학맥을 대표하는 명문유가 7개 문중들이 11일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에서 유종회(회장 이인희)를 열었다.

재령이씨 주관으로열린 이번회의는 여주이씨,·진성이씨,·풍산류씨,·의성김씨,·인동장씨,·재령이씨,·전주류씨등 7개 명문유가 ·회원 약·400명이 선현들의 학문과 유업을 선양하고 회원간,·문중간 친목을 도모했다.

유종회는·1980년 창립된 이래·37년간 명맥을 이어온 영남학맥의 큰 문중 문화 행사다.

석보 두들마을은 영양군의 대표적인 문화마을로 재령이씨 영해파의 세거지이며 석계 이시명이 입향한 이래 크게 문풍이 일었던 곳으로 훌륭한 학자와 독립운동가 등을 배출했다.

석계고택,·석천서당,·유우당,·광록정,·정부인장씨예절관,·유물관,·음식디미방체험관,·전시관,·이문열의 광산문우,·전통한옥체험관 등 많은 유물이 있기도 하다.

현재 대규모 음식디미방 문화관광자원화사업 단지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 유종회를 주관한·재령이씨 영해파는 영남 남인들의 대표적인 가문들과 학문적 교류를 통해 남인의 주요세력으로 성장하였으며·3대에 걸쳐 퇴계학맥을 잇는 대학자를 배출한 영남 남인의 명문가로 오늘날까지 사회적인 존경과 신망을 받는 가문이라 할 수 있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부인인 김춘희(경북 새살림봉사회장)박사가 ‘400년전 과거의 여인(정부인 안동장씨)을 지금 배워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의 특별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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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