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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비 확보

학생 48명 파견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1일 21시07분  
호주에서 Language와 Hospitality Experience Traning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수료증을 받고있다
2017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에서 영남이공대학교가 국고 3억8천672만 원 원을 확보하고 무려 48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하게 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은 대한민국 전문대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나라에서 16주 동안 외국어 공부와 체험연수를 무료로 할 수 있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어 전문대생에게는 가장 선망의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1년에 2회로 나눠 대상자를 선발하며 영남이공대는 올해 상반기에 1억8천544만 원, 하반기에 2억128만 원 등 총 3억8천672만 원의 국고를 확보하고 영어권 42명, 중국 2명, 일본 4명 등 총 48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게 됐다.

이번 하반기 선발 학생들은 10월 말 출국해 16주간 실습을 마치고 내년 2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허진홍 국제대학 학장은 “글로벌현장학습지원사업 선발기준은 대학의 글로벌능력과 지원자들의 외국어 성적인데 이처럼 매년 우수한 결과를 얻는다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어학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재훈 총장은 “해외취업도 이젠 좋은 회사를 골라서 가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어학능력이 중요한데 우리 대학은 신입생이 입학하면 외국어능력을 테스트한 후 6단계로 나눠 개인별 맞춤식 무료특강을 실시한다”며 “외국어 강사료만 3억 원에 달하는 등 꾸준히 투자한 결과 전국 최고수준의 어학능력을 갖추게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지난 3년간 172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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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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