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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초등학생들 화재 생활안전 지식 '최고'

제17회 경상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상·최우수상' 휩쓸어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3일 07시38분  
김천소방서의 화재 예방 생활안전 교육모습. 김천소방서 제공
김천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17회 경상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었다.

김천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17회 경상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에서 김천 운곡초 5학년 1반이 대상(1위)을, 김천 율곡초 5학년 2반이 최우수상(2위)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26개교 47개 학급 1천24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운곡초는 오는 9월 20일에 실시하는 전국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

백남명 김천소방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화재와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혀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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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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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