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하 1층 식품관에서 3· 5·7만원대뿐 아니라 금액별 여러 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구매 금액에 따라 5% 상품권을 준다.
또한 15일부터 사흘간 9층 이벤트홀에서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비비안 균일가 대전’ 행사를 펼쳐 브래지어(2만~3만3천원)와 여성 팬티(6천원~1만원)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300명 한정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음 달 2일까지 ‘구두·핸드백 선물상품 대전’ 행사 역시 진행해 구두뿐 아니라 루이까또즈와 헤지스의 핸드백 및 지갑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롯데 관계자는 “15일부터 사흘간 주방·식기·홈패션 단일 브랜드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별로 10% 상품권과 각종 사은품도 준다”라며 “추석 선물세트는 물론 그동안 사지 못했던 물품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