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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앞둔 경북도의원들 조례안 발의 잇따라

경북도의회 박용선·김창규·도기욱·황이주·배진석 의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4일 17시10분  
오는 18일 개회하는 제 295회 임시회를 앞두고 경북도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
박용선(비례) 의원은 경북도 택시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내 택시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택시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이 조례가 시행될 경우 도내 택시운송종사자의 복리증진과 도민의 교통 편의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규 경북도의회 의원
김창규(칠곡) 의원은 다양한 인터넷 소통 매체를 활용하여 도정에 관한 도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도민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소셜미디어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 조례를 통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도민과 상호 소통하고 도정에 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렴함으로써 적극적인 도정홍보와 도민의 도정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
도기욱(예천) 의원은 경북도 지방분권 촉진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방분권촉진센터 설치 등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경상북도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도 의원은 “중앙에 권력이 집중된 형식적 민주주의의 틀을 깨고 헌법에서 부여한 가치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주는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고자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이주 경북도의회 의원
황이주(울진) 의원은 경북도 농어촌의 고령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노인의 경험, 지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건강생활, 학습·사회활동, 환경조성 등 건강장수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농어촌 노인 건강장수활동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황 의원은 “이 조례안은 농어촌 노인의 경험, 지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건강생활, 학습·사회활동, 환경조성 등 농어촌 노인 건강장수 활동 지원 사항을 규정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경북의 농어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키우고자 발의했다”고 말했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의원
배진석(경주) 의원은 도민 등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독도영토에 대한 주권의식을 제고하고자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의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독도교육 지원 조례안’을 전국 시도 최초로 발의했다.

배 의원은 “독도를 관할하는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민, 내외국인에 대한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독도영토에 대한 주권의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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