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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홍보에 치우쳐 비판기사 부족"

새경북포럼 예천군위원회,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4일 18시03분  
14일 정오 새 경북포럼 예천군위원회(위원장정희융)9월 정기모임이 예천읍의 ‘전국을 달리는 청포묵 집’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4일 정오 새경북포럼 예천군위원회(위원장정희융)9월 정기모임이 예천읍의 ‘전국을 달리는 청포묵 집’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먼저 신문 독자 위원회 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정희융 위원장은 “경북일보는 갈수록 기획 기사의 생산 능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읽을 것이 많아지고 있다”라며“특히 정자· 종가, 혈세 낭비사례방송, 이런 판결, 고향&인물 등의 다양한 시리즈 연재는 타 신문사보다 월등히 앞서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지역난 소식에는 시군의 홍보에 너무 치우쳐 있고 비판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정 차모 위원은 “지난해보다 신문이 컬러풀 해지고 세밀하게 기사가 생산되는 부분이 많다”며“경북일보가 페이지 수를 늘리고 기사 기획과 생산능력만 더 갖추며 독자들이 더 많이 찾는 신문이 될 것이다”고 했다.

권 중섭 위원은 “경북일보는 발 빠른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지역의 인터넷과 주간지 매체에서 기사를 공유해 군민들에게 많이 알리고 있어 경북일보 독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우리 위원 중에서도 경북일보에 칼럼이나 기고의 글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기타 토의 시간에는 지역의 현안과 정치·문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내년 예천 위원회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위원들이 강사로 나서는 특강을 열자는 안과 경북의 문인들을 초빙해 지역 문화 관광유적지 탐방사업을 진행해 지역을 알리는 책 만들기 사업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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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