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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맛 그대로…포항수산물페스티벌 15~17일 개최

영일대해수욕장서 사흘간 노래자랑 등 행사 다채…포항수협·경북일보 공동 주최

하경미 기자 jingmei@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4일 21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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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수산물 먹으러 오이소”

낭만이 가득한 가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우리 곁으로 왔다.

포항수협이 15일부터 사흘간 경북일보와 함께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광장 특설무대에서 ‘2017 포항 수산물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지역 우수 수산물 알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2만여 명이 참여할 이번 행사는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관광 문화를 소개하고, 주민에게도 관광객과 어울려 화합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더욱이 오징어를 이용한 각종 요리뿐 아니라 ‘집 나간 며느리도 발길을 돌린다’는 가을 전어구이와 장어 등 여러 가지 싱싱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기대가 크다.

또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매 행사로 저렴하게 수산물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에 보기 힘든 진시몬 등 인기 가수와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공연 등 볼거리 역시 풍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막일인 15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물회 만들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인기 가수 공연 등이 알차게 준비돼 있으며 16일에는 ‘수협 어업인 노래자랑’ 등이, 마지막 날인 17일은 ‘관람객 즉석 노래자랑’ 등을 열어 한바탕 신나게 시름을 떨칠 수 있도록 했다.

임학진 포항수협 조합장은 “값싸고 신선함까지 모두 잡은 우수 수산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라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시면서 가족과 친지·친구 등과 추억을 쌓을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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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미 기자

    • 하경미 기자
  • 정경부 차장대우입니다. 유통과 금융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