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선린대, 간호·보건계열 중심 15개 학과 722명 선발

2018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간호학과, 수능최저 학력기준 적용·신입생 전원에 100% 장학금 혜택

김재원 기자 jw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7일 16시34분  
선린대(총장 변효철)가 2018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선린대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간호·보건계열을 중심으로 15개 학과에서 입학정원 804명 중 722명을 수시 1차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간호학과(4년제)의 경우 면접은 없으나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영어영역은 필수이며 국어, 수학, 과학(사탐·과탐 1개 과목)영역 중 1개 영역 합계 10등급 이내이어야 하며 이 기준을 충족하는 지원자 중 고교내신 성적순으로 1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는 응급구조과(58명), 뷰티디자인과(48명), 보건행정과(28명), 물리치료과(36명), 안경광학과(18명), 방사선과(21명), 간호보건계열에서 38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제철산업계열(95명), 공학계열에서 95명을, 호텔외식경영계열(43명), 사회복지심리상담학부(주 27명·야 13명), 세무회계정보과(주 23명·야 10명), 유아교육과(31명), 경찰행정과(35명), 국방기술계열(36명), 사회실무계열에서 218명을, 시각디자인계열(20명), 예체능계열에서 20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은 전체 등록금 중 입학금 50만 원이 면제되는 장학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전형료는 무료이다.
수시 1차 면접일은 다음 달 14일이며,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19일이다.

선린대학교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는 입학 홈페이지(http://admission.sunlin.ac.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홍보처(054-260-5555, 5222)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선린대는 2015년 전국 138개 전문대학 중 취업률 75.8%로 20위, 대구·경북지역 23개 전문대학 중 유지취업률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창의적실용인재육성’이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취업준비 프로그램,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전취업훈련 프로그램, 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명문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장학금 지급률 57%를 기록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84억 1천만 원(1인당 수혜비용 32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으며 현대식 생활관과 각종 최신 학생 편의시설, 포항과 경주 전 지역 통학버스 운행 등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강근영 선린대 입학홍보처장은 “심각한 청년 취업난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지금 시대에 취업명문 선린대학교에서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으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교육품질인증 대학,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대학, 교육양성기관평가 A등급 인증 대학,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유치·관리 인증대학으로 평가인증을 받았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원 기자

    • 김재원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북구지역과 검찰, 법원, 해양, 교육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