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4일 영순면 새발재 일대에서 문경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윤숙녀), 시청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 작업 및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황진호 기자
- 승인 2017.09.17 19:33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18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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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14일 영순면 새발재 일대에서 문경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윤숙녀), 시청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 작업 및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