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부문

영주여자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혼’이 최근 충주탄금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중원문화의 향연 2017 전국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혼’은 몸 안에서 마음을 다스리라는 의미로 지난 2013년 5월에 창단된 후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다.

권진한 기자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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