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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군민 화합 강조…"공항유치, 군민의 뜻 최우선"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8일 18시32분  
김영호 군위군의회 의장.
군위군의회(의장 김영호)가 18일 대구통합 공항유치와 관련해 김영만 군위군수 주민소환 각하 결정에 대한 ‘군위군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이란 보도자료를 내고 군위군민의 화합을 강조했다.

군의회는 “지금까지 우리 군위는 통합 신공항 유치를 위한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왔고 다행히도 우려하고 걱정되었던 주민소환 문제는 각하돼 초유의 사태는 지나갔지만, 여전히 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주민의 찬성과 반대 여론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더는 군민들의 반목과 갈등은 벗어 버리고, 군민 모두 하나 돼 군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군위군의회
또, 의회는 “그동안 지속하는 인구 감소와 농업 위주의 경제기반을 이겨낼 새로운 국책사업이라 여겨졌던 통합공항 유치는 군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면서 “주민투표로 주민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때 유치가 결정되는 만큼, 군위군의회는 민주적 절차를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의 찬성과 반대의 투표 결과에 따라 군민들을 위해, 군위의 발전을 위해 일할 것이며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존중하고 민의를 대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군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와해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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