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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전문대학 육성사업 출범식

19일 오후 2시 대구보건대···18개 대학 관계자 한자리에·2017년 사업계획 수립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8일 18시38분  
국내 최고의 전문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범식을 갖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7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대학 출범식을 19일 오후 2시부터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WCC사업은 직업교육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됐으나 18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서 출범식을 하며 의지를 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교육부 김영곤 대학지원국장, 최성부 전문대학정책과장, 백승민 한국연구재단 팀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과 전국 18개 WCC대학 총장 및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최선언 및 국민의례, 참석 내빈소개 및 축사, 청렴서약 및 선언서 낭독, WCC동판수여식, 경과보고, WCC운영우수사례발표, WCC대학 동영상,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이후 WCC18개 대학 사업단장들이 2017년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WCC출범식에 참여하는 대학은 경북전문대, 광주보건대, 구미대, 대구보건대, 대전보건대, 동아방송예술대, 동원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학, 안산대, 연성대, 영남이공대, 울산과학대, 원광보건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업전문대학, 전남과학대, 한국영상대 등 전국 18개 대학(가나다 순)이다.

이날 출범식은 WCC대학이 대한민국의 대표 전문대학으로서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발전하며 성과를 창출해 국내 모든 전문대학에 확산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WCC대학 관계자는 “WCC대학을 기점으로 전체전문대학에 선도모델을 확산하고 전문대학의 강점을 살려 평생교육 분야 및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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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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