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옹 안씨 경북도는 18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현지 배우 겸 모델인 부 옹 안(27·여)씨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연계행사인 베트남 한류통상로드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미스 베트남을 2차례 수상한 부 옹 안은 최근 부산영화제와 칸영화제를 방문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트남의 떠오르는 스타다.부 옹 안씨는 위촉식에서 “각종 홍보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엑스포와 한류통상로드쇼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경북는 베트남과 통상교류를 확대하려고 엑스포 기간에 식품, 소비자, 농자재 등 한국 우수상품을 파는 한류통상로드쇼를 마련한다. 다른기사 보기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kr yang@kyongbuk.co.kr 경북도청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의성군,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법회 성료 영주시,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우수지자체상'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신간] '강의실 밖으로 나온 영미소설' 출간 무절개 뼈 이식술 개발…정형외과계 1호 '첨단재생의료기관'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학생들 진로·진학 설계, AI 도움 받는다"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문학 도서 읽고 올바른 독서 습관 키워요"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학생이 직접 만들어가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악기연주부터 댄스까지…숨겨진 재능·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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