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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20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4회 한중 유교·인문교류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와 함께 양국의 문화 교류 증진과 함께 유교의 본고장인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 유교문화권의 문화관광 자원 및 축제를 중국에 홍보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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