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소보면 삼국유사 청춘 대학(학생회장 엄말남)학생 160명이 20일 경주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군위군 소보면 삼국유사청춘대학(학생회장 엄말남) 재학생 160여 명은 20일 경주를 찾아 동궁과 월지,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신라의 역사를 되새기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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