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 삼국유사청춘대학(학생회장 엄말남) 재학생 160여 명은 20일 경주를 찾아 동궁과 월지,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신라의 역사를 되새기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 기자명 이만식 기자
- 승인 2017.09.20 20:17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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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삼국유사청춘대학(학생회장 엄말남) 재학생 160여 명은 20일 경주를 찾아 동궁과 월지,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신라의 역사를 되새기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