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차년)는 지난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추석명절 위문품 김세트 130박스를 문경시 14개 읍면동으로 전달했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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