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21일 김천시 지역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10kg) 250포를 김천시에 전달했다.
한전기술은 지역사회의 불우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지역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지속해서 사랑의 쌀 기증을 해오고 있다.
한전기술 조직래 사장 직무대행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박용기 기자
- 승인 2017.09.21 20:13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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