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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호국축제 ‘낙동강 대축전’ 개막

22일부터 24까지 칠곡보생태공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1일 19시25분  
430m부교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22일부터 24까지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칠곡! 너는 나의 평화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국군과 연합군의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국방부의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430m 부교, 블랙이글에어쇼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10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해졌다.

부교를 건너 오토캠핑장에 도착하면 해병대 수륙양육 장갑차, k-9 자주포 등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첨단 무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최신 군복을 착용하고 현역 군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윤도현 밴드, 백지영, 신유, 노사연, 박강성, 울랄라세션 등 초특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북한의 거듭된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그 어느 때 보다 튼튼한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라며 “이번 축전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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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 박태정 기자
  • 칠곡 담당